https://youtu.be/laQ5kmgxFpA

20210924 영상 내 핵심 통화내역

대화록 핵심

  1. 비공개 처리된 글에 대해 공개처리 요청에 대해 담당부서측에 내용전달을 했었는데 공개글로 처리하는건 어려울 것 같다.
  2. 톡방 한분이 소비코(마샬스피커 판매업체)를 경유해서 마샬스피커를 선물받았으나, 이지바이랑 외관 표기에 있어서 다른게 있다.
  3. 이지바이가 언더벨류관세청의 개인정보 미요청에 대한 확실한 증언을 얻어냈다.
  4. 계속 오늘의집도 안일하게 이어나간다면 우리도 언론사 및 커뮤니티, 유투버들에게 이 사건을 공론화를 할 수 밖에 없다.

질문모음 및 답변

  1. (정보 공유) 9월 23일에 특허청에서 정품인증 절차를 밟기위해 제품 발송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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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서 나는 오늘(9월 24일) 발송을 했다. 참고 바란다.

    (상담도중 한국지식재산보호원으로부터 민원 답변이 옴) 추가 민원 답변에 대해서도 함께 공유드리겠다.

    Untitled

  2. (의견 전달) 문의글이 비밀글 처리가 된게 더 확인됐고, 이번에 발견된 강제 비밀글로 전환된 사람 또한 과거에 비밀글로 전환됐던 사람이다. 확인요망 바라고, 비밀글 해제를 해주길 바란다.

    심지어 방장인 나(냐옴*)도 비밀글 걸렸다.

    문의.png

    9.24 기준 목차 18번

    9.24 기준 목차 18번

  3. (요청) 더 나아가, 인보이스 조회건 다시 요청드리고싶은데 민감한 정보 가려서라도 조회가 안되겠나?

  4. (의견 전달) 얼마전에 시스템에 의해 강제적으로 구매확정이 되었다보니, 리뷰를 쓸 수 있게 되어서 있는 사실 그대로 리뷰를 올렸다. 그리고 약 1주일 하고도 2일 만에 벌써 1위로서 70명이 넘는 사람이 내 리뷰에 공감을 했다.

    (참고로 2위 리뷰는 36명이 공감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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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도면 심각한수준이 아닌가?

    이런데도 불구하고 오늘의집은 내부적으로 사건조사 등을 위한 별다른 대안은 아직도 마련된게 없는지 궁금하다. 이 사건을 소비자가 적극적으로 조사한다는게 어이가 없는 상황이다.

    그리고 이 리뷰는 거짓은 없는 있는 그대로를 적은 만큼 오늘의집 이용약관에도 명시되었다 싶이 저작권이 나한테 있는만큼 비밀글로 전환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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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정보 공유) 가품의혹이 있는 상황이다. 가품의혹 관련해서 정보 공유 드린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의혹일 뿐이다, 왜냐하면 확실한 제품 납품국가에 대한 언급을 알 수 없거나(사진 1), 제품 납품국가가 미세하게 틀리다. (사진 2, 사진 3)


    💡 2021. 10. 29 내용 업데이트 기록

    1. 제품 뒷부분 외관 제품의 뒷부분 외관 같은 경우는 마샬 공식홈페이지에서 확인결과, 이지바이 외관이 맞다는게 확인이 됐음.

      https://www.marshallheadphones.com/kr/en/acton-ii-bluetooth.html

      https://www.marshallheadphones.com/kr/en/acton-ii-bluetooth.html

    2. 박스 외관이 다른거는 여전히 의심. 아래 박스이미지는 다른 소비자분이 애플스토어에서 구매한 마샬스피커 액톤2의 박스를 사진을 촬영해서 보여주심. (심지어 우리와 동일한 EU 제품)

      • 박스 접는 라인이 절취선이 안보이고, 매끈함.
      • 이게 무슨말인지는 후술될 박스이미지를 참고하면 됨.

      마샬스피커 박스.png


    사진 1 : 스피커 후면 일부 표기가 다름

    사진 1 : 스피커 후면 일부 표기가 다름

    가품구분2.png

    사진 2-1 : 스피커 박스 - 절취선이 보임 VS 절취선 없이 매끄러움

    사진 2-1 : 스피커 박스 - 절취선이 보임 VS 절취선 없이 매끄러움

    사진 2-2 : 스피커 박스 - 절취선이 보임 VS 절취선 없이 매끄러움, 심지어 똑같은 EU 제품

    사진 2-2 : 스피커 박스 - 절취선이 보임 VS 절취선 없이 매끄러움, 심지어 똑같은 EU 제품

    사진 3 : 스피커 박스 - 큰 바코드 아랫쪽 폰트, 글자 크기 차이

    사진 3 : 스피커 박스 - 큰 바코드 아랫쪽 폰트, 글자 크기 차이

  6. (요청) 이지바이가 언더벨류관세청의 개인정보 미요청에 대한 확실한 증언을 얻어냈다.

    9월 23일 관세청 통화록 2 (핵심 통화록)

    이러면 이지바이가 일방적으로 행위한 행동이다보니 오늘의집 이용약관 25조 제 25조에서 언급되는 계약조건에 성립되지 않는다는 증거가 확실하게 된다.

    또한 과거 17일에 언급하신 관세청에서 정보를 요구했다는 발언을 하셨는데 어찌보면 이 발언도 거짓으로 판명난 셈이다.

    Untitled

    이지바이의 환불금지 강압으로 어쩔 수 없이 구매 및 이로인한 피해를 본 소비자들 앞으로 연락이 올 경우 환불조치가 이루어지길 바란다.

  7. (내용 전달) 이 전에도 말했지만 소비자가 이러는것도 웃긴 심정이다. 그리고 웃긴건 객관적인 관점으로 파면 팔수록 몇 가지는 확실하게 이상다는 결과를 얻어낸다. (관세청의 개인정보 미요청 건 등)

    또한 오늘의집은 아무리 검수자가 히스토리는 몰랐다지만 사건의 직접적인 피해를 호소하는 문의글에 있어 계속 비공개 처리를 하고있고, 총대를 매는 나 역시 비공개 처리를 당한걸 보면 정말 이 사건이 오늘의집 내부에 경각심을 줄 정도로 심각한게 맞나 싶은 의문이 든다. 계속 오늘의집도 안일하게 이어나간다면 우리도 언론사 및 커뮤니티, 유투버들에게 이 사건을 공론화를 할 수 밖에 없다.

    의혹도 점점 생기는 마당에 오늘의집도 인보이스 등과같은 정품인증에 필요한 자료제공에 있어 일반 소비자들도 인보이스 정보 중 민감한 정보는 가리는 선에라도 소비자 스스로 마샬 본사에 정품인증 과정을 거칠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좀 해줄것을 요청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