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9.8)은 어제 질문에 대한 Q&A보단 추가질문 및 의견을 팀장님께 전달드렸습니다.
현재 업체는 계속 '정품' 이라고만 말하고 있지만, 증빙자료로서 인보이스를 달라고 요청하면 넘겨주지 않는다. 그런데 과거 문의를 살펴보면 인보이스를 원하면 주겠다는 답변이 있다. 소비자는 큰걸 바라진 않고 해외쪽 마샬 공식 스토어와 이지버이 간 거래 때 당시의 인보이스를 원한다.
심지어 위에 두 문의글을 작성한 사람은 똑같은 사람이다.
(팀장님 답변) 저도 직접 보니 말을 번복하는 것 같네요. 이거는 저도 이전에 분명 제공하겠다고도 들었던 사항입니다.
(팀장님 의견) 팀장님도 함꼐 '인보이스 제공하겠다' 문의글 함께 확인, 캡쳐까지 함
(팀장님 답변) 다시 확인해보겠습니다
(요청) 이 답변은 그 어떤 답변보다 ASAP 요청, 번복된 답변으로 인해 톡방분들이 불안해 하고있다고 강조함.
(요청) 기존의 요청했던 인보이스 내 필수 양식에 하나 더 요청 : 공식스토어 업체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명/도장 혹은 주소
(방장 첨언) 마샬 홈페이지에서 정품인증 시도 및 공식스토어 아니면 인증이 불가하다는 내용 공유드림
현재 배송완료 및 수령을 받은 상태이다 보니, 소비자가 자의적으로 '구매확정'을 누르지 않으면 나중에 오늘의집 시스템에 의해 자동으로 구매확정 상태로 변경될거다. 하지만 구매확정이 되면 업체한테 수익금이 넘어갈수도 있는 터여서(네이버페이의 구매 프로세스 참고함) 정품인증을 확실히 받기 전 까지 시스템에 의한 '구매확정'을 막고 싶다. 이에 대해 처리가 가능한가?
오늘의집은 이지버이로 부터 마샬 공식 거래처임을 인증하는 자료를 받은 사실이 있는지? 아니면 단순히 보기만 한건지.
상품 문의에서 보면 이지버이 측에서는 자료를 넘겼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팀장님은 과거에 공식 거래처 자료를 '이지버이로부터 눈으로 확인했다'고 말하신게 있는데 이 부분이 좀 이상하다.
이지버이 측에서 정품인증을 위한 자료제공 거부가 계속 이어질 경우, 환불처리 진행 가능한지?
오늘의집 MD팀 컨텍을 원한다. 업체 선정부터 이벤트 진행까지의 프로세스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이전에 논란이 됐던 홍콩 도메인의 메일주소([email protected])에 대해 마샬 공식 문의센터를 통해 진위확인 결과 마샬이 공식으로 운영하는 홍콩 체인점 소유 이메일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