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QA_3p7s5_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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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록 핵심

  1. 대표자 한명만 선정해서 인증 과정을 돕겠다. 그 외는 이지버이랑 알아서 합의봐야 한다.
  2. MD팀장 등 상위 수퍼바이저 컨텍에 대해 내부요청은 해보겠다. 하지만 어려울 듯 싶다.
  3. 과거에는 제공하겠다고 했던 일부 마스킹 처리된 인보이스는 이제 아예 제공 못한다.
  4. 파트너사 의견만 수렴되고 있고, 고객의 의견은 하나도 수락이 안되고 있다.
  5. 오늘의집도 말을 번복함으로서 신뢰가 깨지고 있다. 참고로 이런 신뢰도의 문제에 있어 과거 쏘카 사태, KT에서 인터넷 속도를 속인 사태 때 크게 공론화 된 이력이 있다. 여러 사건이 있는만큼 요즘 소비자들은 다 알아가면서 말씀드리는건데, 제 3의 사례로서 오늘의집이 안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전 질문모음 및 답변(일부만 질문을 하게됨)

  1. (의견전달) 어제 톡방에 온라인 인증 관련해서 이야기를 올렸는데, 대부분이 '오늘의집'이 껴서 진행해준다 하니 긍정적인 의견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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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유저분의 질문) 현재 이지바이 쪽에서는 이제는 인보이스 및 문의 관련해서는 오늘의집한테 하라고 책임을 전가(?)하는 듯한 모습이 보인다. 서로 상호협의된 사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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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유저분의 질문) 사전에 업체와 협력된 상태에서 저런문의글을 남길수 있던거면 오늘의집 내부 팀 중 어느 팀이랑 상의한것인지도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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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유저분의 질문, 문장을 좀 다듬었습니다.) 오늘의집에서 마샬과 공식거래를 한것을 확인했다고 했는데, 처음에 물건판매 및 발송하기전에 구매페이지 내 상품상세 등에 공개했어야 했다.

    추가적으로, 업체측 말대로라면 어차피 상품은 중국공장에서 생산되고, 독일로 제품 보내 인증을 거쳐 판매하는것이니 '같은 공장에서 나온 제품을 마샬로 보내는과정을 생략하고(독일을 거치는 추가적인 비용 절감을 위해) 중국에서 바로 한국으로 보낸거다.' 라는 것 같은데, 제품이 정말 정품이라면, 본인들의 물건에 정품임을 자부한다면 민감한 내용은 어느정도 가려서라도 당당하게 공개해야하지 않을까?

    하물며 음식점들도 세스코 위탁 청결업체라고 간판을 내걸고 홍보하는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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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유저분의 질문) 인보이스에 업계 관련 민감한 사항이 있다지만, 이를 걸러내서 다시 뽑아주면 될텐데, 왜 인보이스의 공개 관련 자체를 꺼려하는가? 현재 가면갈수록 업계는 이와 관련해서 말을 번복하거나 의문만 증폭시키는 사항이고, 무엇보다도 이런 정품 의혹에 대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한 열쇠라고 봐도 무방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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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거짓과 답변회피를 하는 이지바이에 있어 파트너사 패널티 반영을 건의드리고 싶다. 이에대해 반영 가능한가?

  2. 이번 사태에 있어 안내가 부실하고, 미흡한 CS처리, 요구 번복에 대한 이지바이의 책임은 확실히 물어야 한다고 본다.

  3. 안된다거나 못한다거나, 단순히 '검토해 보겠다' 로서 끝낼 경우, 파트너사 입점/계약 조항좀 살펴보고 의견좀 드리고 싶다. 대외비가 아닌 선이라면 일반인도 열람 가능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