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 쪽에서는 입점사의 무리한 개인정보를 요청하는 이 사건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지
인지하고 있다. 목요일부터 이와 관련해서 문의가 많이 들어왔다.
오늘의집쪽에서도 해당 상품의 문의글에 서로 이야기를 주고받는 흔적이 보이던데, 컨텍을 하고 있는가?
그렇다, 다만 공식적인 사안은 아니고, 우리도 이 상황에 대해 알아가고 있다보니 아직 공식적으로 발표할 내용은 없는 점 양해 바란다.
이번과 같이 입점사의 부당한 요청을 한 기반이 있을 경우, 오늘의집을 통해 취소/환불건의를 할 수 있는지?
우리도 이런 사례가 처음이다보니 가이드라인은 따로 정해진건 없으나, 구매자 분께서 건의를 하면 이에 대한 내부 검토는 할 수 있다.